종합비타민순위 1~5위 참고하고 드셔보세요!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더욱 길어졌습니다. 외부활동이 적어지고, 집콕 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체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 입맛도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저 같은 애엄마들은 삼시세끼 잘 챙겨 먹으며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데, 어린이집도 못 가는 아이들과 하루 종일 부대끼며 제때 끼니를 챙겨 먹기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잘 챙겨 먹어야 하는데 상황이 그러지를 못하니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약국에서 종합비타민을 구매했습니다. 

 

현대인들은 안 그래도 비타민D가 부족한데, 요즘같은 날에는 외부활동을 못하니 종합비타민을 섭취하여 비타민D 외에도 부족한 영양소들을 보충해줘야 합니다. 오늘은 영양제 고르기 전에 알아야 할 점들과 종합비타민순위를 알아볼까 합니다.

 

다양한 종합비타민순위 중 어떤 영양제를 골라야 할까?

 

종합비타민 종류로는 씹어먹는 츄어블 비타민, 마시는 비타민 워터, 알약으로 삼키는 형태의 비타민 등이 있습니다. 종합비타민순위를 살펴보면 알약으로 삼키는 비타민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알약을 삼키기 힘든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츄어블 비타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양제 구입 시, 종합비타민순위를 참고하는 것도 좋지만 또 하나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연령에 따른 영양성분입니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대 여성종합비타민으로는 항산화 관리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HCA성분, 미네랄, 레티놀 등의 성분이 포함된 비타민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갱년기 여성종합비타민으로는 마그네슘과 아연, 미네랄 이외에도 호르몬 관리에 기여하는 성분이 함유된 영양제를 고르는 것이 건강관리에 효과적입니다.

 

남성종합비타민으로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나 간 건강에 효과적인 밀크씨슬 성분이 함유된 것들이 좋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종합비타민

종합비타민순위 1~5위

종합비타민 1위. 뉴트리코어

 

뉴트리코어는 네이버 쇼핑에서 오메가3부문 1위를 달성한 브랜드로 최근에는 네이버쇼핑 건강기능식품 부문 41개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국내 최초로 유기가공 인증을 획득한 유기농 밀크씨슬 종합비타민을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종합비타민 2위. 센트륨

 

센트륨은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중 하나로 명절 선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센트륨은 키즈, 우먼, 포맨, 실버 등 성별 및 다양한 연령대에 따라 종합비타민을 판매하고 있어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를 선택하여 섭취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종합비타민 3위. 고려은단 비타민C

 

고려은단 비타민C는 유재석이 나오는 TV 광고를 온에어 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지며, 매출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C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키워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인기가 더욱 많아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종합비타민 4위. 세노비스

 

세노비스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필수 영양 성분 3가지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트리플러스 종합비타민이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세노비스 역시 연령별 종합비타민을 판매하고 있어 나이에 맞는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마시는 이너뷰티를 출시하여 20, 30대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종합비타민 5위. 일동제약 아로나민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올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로 선정된 만큼 파급력이 큰 종합비타민 브랜드입니다.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체네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 함량이 높아 피로회복이 필요한 남성들에게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매일 1알씩, 복용 중인 종합비타민

 

종합비타민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연령에 맞는 영양제를 고르고, 올바른 복용법에 맞게 매일 꾸준히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기 위해서는 면역력 관리를 비롯한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올바른 종합비타민 섭취를 통해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